삼성화재는 '원데이 애니메이션카 승용차보험'을 개정끝낸다고 26일 밝혀졌다.
스마트폰 전용 상품인 '원데이 애니메이션카 자가용보험'은 만 22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자동차 혹은 렌터카,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때 가입할 수 있는 초장기 자가용보험이다.
요번 개정으로 가입자는 희망하는 보험 기한을 기한 단위로 가입할 수 있도록 됐다. 기존 원데이 자가용보험은 일 단위(7일~1일)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하였다.
삼성화재는 개편을 따라서 가입 기한을 최소 2시간부터 최소 7일(240기간)까지로 확대했다. 단시간의 교대운전이나, 카셰어링 등 기간 단위로 보험가입을 필요하는 구매자들에게 맞춤형 물건이라는 설명이다.
또 원데이 자가용보험의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자본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. 대물배상을 기존 4000만원에서 치과 보험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치과보험 비교 7억원으로 확대했으며, 타차차량손해 보상한도를 8000만원까지 확대하였다.
뿐만 아니라 자가용상해특약(사망 3억원, 부상 2000만원)을 신설하면서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가입자도 넉넉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.
삼성화재 자동차제품파트 지인은 “요번 개정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편의성을 확보했다”며 “삼성화재 누구들이 올 3월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사용해 안전해주고 기쁜 나들이를 보내셨으면 끝낸다”고 전했다.
